배우 황석정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이 가운데 과거 황석정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화제다.
과거 나혼자산다 황성적은 SBS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그는 "내 모습에 내가 너무 놀랐다"라며 "내가 이렇게 무서울 줄이야"라고 말하며 가슴을 쓸어 내려 폭소를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