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김해 국숫집 여사장,실종 전 용의자에 5천만원 송금..용의자"7천만원 빚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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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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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김해 국숫집 여사장이 실종 전 용의자 강 씨에게 5천만원을 송금했음이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여사장은 실종 전 용의자 강 씨에게 10여 차례 돈을 송금해 총 5000만원 정도 송금했다. 강 씨는 "7천만원 정도 여사장이 나에게 빚이 있다”고 말했다.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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