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로또당첨번호를 맞췄던 레이싱모델 한지은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7월 한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냥 밍구ㅋㅋ #instasize #한지은 #프레쉬콘 #브릴리언트브라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은은 베이지색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한지은은 레이싱모델답게 가슴골을 드러내며 섹시미까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681회 로또당첨번호는 '21, 24, 27, 29, 43, 44 보너스 7'로 1등에는 6명이 당첨돼 각자 26억 9632만 8938원을 받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