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내딸금사월' 전인화가 과거 방송에서 시청률 공약을 공개했다.
지난 9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전인화는 목표 시청률을 50%라고 밝혔다.
특히 전인화는 "목표 시청률을 넘으면 우리 남편 유동근을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시킬 것"이라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인화는 MBC '내딸금사월'에서 신득예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