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레이양과 가수 조정민의 11자 각선미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고싶다!! 다이빙하러 ~~아 레이는 가오리를 뜻한다구도해요. 물 좋아하는 #레이양"이라는 글과 함께 요트 위에 서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에 어울리는 S라인과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조정민 역시 비슷한 시기에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조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미니 랑 #미니랑 #jungmini and #minni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정민은 의자에 앉아 미니마우스가 달린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조정민은 11자 각선미를 뽐내 눈기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