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임원인사, 창업주 조카 이진‧이준 전무 부사장 승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20 11: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진(좌) 세아 스틸 아메리카(SSA) 신임 부사장과 이준 SSA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 [사진=세아그룹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세아그룹(회장 이순형)은 20일 창업주 이종덕 명예회장의 조카인 이진, 이준 전무의 부사장 승진 등이 포함된 '2016년 정기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발령일자는 내년 1월1일이다.

세아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민첩성과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업계 불황을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와 세아만의 핵심 경쟁력으로 타파해 나가 지속적인 발전과 견고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