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레이양이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고싶다!! 다이빙하러 ~ 아 레이는 가오리를 뜻한다구도해요. 물 좋아하는 #레이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초록색 형광 비키니를 입고 보트 위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서 레이양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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