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붕어빵 유력 후보로 가수 팀이 거론됐다.
이 가운데 팀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팀은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위터를 통해 "정말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로 합쳐 게재했다.
특히 그의 휜칠한 키와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한편 붕어빵이 2라운드에서 꺾은 아프로디테의 정체는 가수 이수영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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