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흉내 낼 수 없는 귀여운 표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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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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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백진희, 흉내 낼 수 없는 귀여운 표정 "웃음"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주인공 금사월 역을 맡은 배우 백진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부가 촉촉해지는 소리 겨울철 필수템"이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작은 화장품을 턱 밑에 가져다 대고 앙증맞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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