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37회에서는 승리(전소민)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선우(최필립)의 모습이 그려진다.
승리가 태성간장의 딸이라는 기사가 뜨면서 예약 취소 등 손님이 줄고 매장입구에 승리에 대한 악담이 쓰인 낙서가 생긴다.
또 선우는 승리의 일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승리에게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한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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