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9회' 이한위, 김혜리와의 재결합 위해 시위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9회[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9회가 예고됐다.

22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9회에서는 시위를 하는 봉주(이한위)의 모습이 그려진다.

봉주는 경숙(김혜리)과 재결합을 하기 위해 용이를 안고 치킨집 앞에서 시위를 한다. 하지만 경숙은 봉주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를 지켜본 수경(문보령)은 경숙을 설득한다.

또 성태(김정현)는 경민(이선호)을 부회장 자리에서 해임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