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9회에서는 시위를 하는 봉주(이한위)의 모습이 그려진다.
봉주는 경숙(김혜리)과 재결합을 하기 위해 용이를 안고 치킨집 앞에서 시위를 한다. 하지만 경숙은 봉주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를 지켜본 수경(문보령)은 경숙을 설득한다.
또 성태(김정현)는 경민(이선호)을 부회장 자리에서 해임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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