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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3연속 가왕' 차지연[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차지연은 과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서 등장했다.
당시 차지연은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아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차지연으로 추정되고 있는 여전사 캣츠걸이 17대와 18대에 이어 19대 가왕자리를 지키며 3연속 가왕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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