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소 모리셔스 리조트, 국내에 본격 홍보

[사진=고 모리셔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모리셔스 허니문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여행사 고 모리셔스(Go Mauritius)가  ‘소피텔 소 모리셔스(Sofitel So Mauritius)’ 리조트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3박 이상 숙박 예약 고객에게는 투숙 기간 동안 200불 상당의 석식은 물론 커플 스파와 겐조의 특별한 기프트를 제공한다.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는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해 아름다운 바다와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세계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며 최근 국내 허니무너에게 럭셔리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소피텔 소 모리셔스 리조트는 모리셔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으로 인기 높은 남부 해안에 위치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겐조가 모리셔스를 대표하는 화려한 꽃 히비스커스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으며, 럭셔리 리조트 건축의 거장 렉 부낙(Lek Bunnag)에 의해 지어져 건축과 인테리어의 조화로 유명하다.

단 92채의 빌라는 하얀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조경에 둘러 쌓여 있으며, 최상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소피텔 소 모리셔스 프로모션 상품 예약 및 문의는 고 모리셔스(02-756-3050)에서 가능하다. 이 밖에 다양한 모리셔스 상품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