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21/20151221150101120174.jpg)
김현중 김현중 김현중 [사진=김현중 페이스북]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박지윤은 김현중의 폭행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올 초 백진희와 열애설이 있었던 박서준, 불법 외환 거래 연루 의혹에 휩싸였던 한예슬도 '키이스트' 소속이다. 이래저래 바람 잘 날 없다"며 키이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박지윤이 "'키이스트'를 살린 건 김수현이다. 김수현의 '프로듀사' 캐스팅 소식으로 '키이스트'의 주가가 급상승했다"고 설명하자, 허지웅은 "김현중이 '키이스트'의 밑 빠진 독이라면 김수현은 그 독에 영원히 물을 퍼 담고 있는 바가지"라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