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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A씨 출산 및 친자확인과 관련해 DNA 검사 증거 사진 공개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A씨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선종문 변호사는 21일 ‘마이데일리’에 “검사 결과 김현중이 친부일 확률이 99.999%로 나왔다”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입장은 곧 따로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법정공방을 진행 중인 김현중과 여자친구 A씨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친자 확인 검사를 했다. 당시 김현중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이재만 변호사는 “친자면 100%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현중 김현중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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