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가 중국 농업부로부터 2015년 전국 농업농촌정보화시범기지로 선정됐다고 칭다오신문 등이 22일 보도했다. 최근 칭다오는 농업농촌 정보화조직관리 시스템, 기술기반 시스템, 정보서비스시스템 등 정책 보장 시스템을 완비했다. 또한 농업농촌정보화 인프라 설비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농업 생산·경영·관리·서비스등 방면에서 균형적 발전을 이뤄내 지역 현대 농업농촌 경제를 발전시킨 데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기사중화권 전역에서 온 여행사 관계자 60여명, ‘MBC월드’ 팸투어칭다오, 국가급 로봇산업기지 육성 #농업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