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3연속 가왕 캣츠걸 추정 치지연,남심 녹인 키172cm 카리스마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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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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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3연속 가왕 캣츠걸 추정 치지연]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여전사 캣츠걸이 '복면가왕' 3연속 가왕에 오른 가운데 그의 정체로 추정되는 치지연의 영화 속 노출 장면이 화제다.

차지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에서 '요부' 장녹수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차지연은 영화 '간신'에서 섹시미가 넘치는 장녹수의 모습을 잘 소화해 냈다.

특히 차지연은 172cm의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와 볼륨 몸매가 더해져 영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9대 가왕 자리를 놓고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아빠가 사온 붕어빵', '8등신 루돌프', '나를 따르라 김장군' 등 4명의 복면가수가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여전사 캣츠걸'은 가왕 결정전에서 '나를 따르라 김장군'(이지훈)을 꺾고 19대 가왕에 올랐다.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캣츠걸 추정 치지연,남심 녹인 키172cm 카리스마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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