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21/20151221203817767001.jpg)
배우 소유진이 내년 2월에 방영을 앞둔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캐스팅됐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세련미가 돋보이는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춤추고 리허설하고 기다리던 '원더풀 데이' 첫 녹화를 마치고 미친듯이 달려서 공연장에 도착해서 김종욱을 찾고 이제야 밥을 먹는다! 와우 이게 꿀맛이로구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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