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배우 김정은, 한 쪽 가린 채 민소매 입고도 "매력 과시" 배우 김정은 내년 3월 동갑내기 재미교포 금융인과 화촉을 밝힌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돋보인는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를 울려 제작 발표회 출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관련기사'결혼 공식인정' 배우 김정은, 과거 "난 들키면 빨리 인정한다" 무슨 말?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원피스와 액세서리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갤혼 배우 김정은 #김정은 #김정은 결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