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안재욱과 함께 캐스팅됐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셀카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밥은 먹었어요? 난 초밥 먹고 웃음을 되찾았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호피 무늬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고 있다.
특히 깊이 파인 상의 때문에 드러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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