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유진이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캐스팅됐다.
이 가운데 그녀의 밝고 단아한 모습이 담긴 원피스를 입고 촬영한 셀카가 새삼 화제다.
과거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사진을 공개했다.
발랄한 표정의 그는 상큼한 오렌지색 원피스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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