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터보가 무려 15년 만에 3인 체제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러한 가운데 멤버 김정남의 대상포진 발병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터보 김정남은 '무한도전-토토가'이후의 근황에 대해 "'토토가' 이후에 집에서 방송을 돌려보고 나서 긴장이 풀어지자 대상포진이 왔다. 지금 많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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