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추신수와 엘사로 변신했다.
지난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나혼자산다! 무도달력 자매품 무디달력 제작과정 대공개!♡♡♡#전현무 #나혼자산다 #무디#무디달력#굿모닝FM#무디=전현무 디제이#무지개#엘사#추신수#겨울왕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현무는 야구점퍼와 빨간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거나 엘사 드레스와 금색 가발을 쓰고 눈을 뿌리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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