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22/20151222091908675956.jpg)
[(주)한화 제공]
행사에 참석한 ㈜한화 최양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당일 에너지 빈곤층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 5500장과 쌀 50포대를 전달했다.
최 대표이사는 “이번 연탄봉사를 통하여 연말 어려운 이웃을 뒤돌아 볼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한화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