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체결로 양 기관은 빅데이터 관련 통계부문과 데이터부문에서 각각 특화된 교육과정을 분담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육프로그램의 개선과 개발, 보급확산에도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규남 통계청 차장은 "이번 협업으로 통계기법과 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수준 높은 교육이 실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