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 ‘도미의 아내’ 창작 창극 올린다.

  • 24일 오전 10시30분, 한솔동 미르초 대강당

[사진=국악협회 세종지회 제공]


아주경제 서중권 기자 =‘도미의 아내’의 이야기를 엮은 창작 창극이 무대 위에 오른다.

(사)한국국악협회 세종시지회(지회장 이광수)가 오는 24일(목) 오전 10시 30분 세종시 한솔동 미르초교 대강당에서 ‘도미의 아내’이야기를 창작으로 꾸민 창극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세종대왕이 삼강행실도에 첫 번째로 기록해 백성들의 정절교훈으로 삼고자한 백제시대의 정절부인 ‘도미의 아내’ 이야기다.

장소와 시간은 한솔동 미르초교 대강당에서 24일 오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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