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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인강 EBS토목달, 수강료 환급제도와 커리큘럼으로‘강제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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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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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방학 한정 토익응시료, 토익스피킹 강의 까지 추가 증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이번 겨울 방학은 신토익 시행 전 토익공부에 올인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로 이때 원하는 목표 토익점수를 이뤄놓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내년 시행 예정인 신토익은 문제유형의 변화가 예정돼 있어 다시 적응하기 까지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겨울방학 토익졸업을 위해서는 검증받은 토익인강을 선택해 매일 꾸준히 토익공부를 하는 것이 답이다. 이에 따라 토익인강 EBS토목달(토익목표달성)은 ‘강제열공시스템’을 마련해 토익공부의 가장 방해 요소로 꼽히는 ‘의지부족’과 ‘게으름’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단기간에 원하는 목표점수 달성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더욱이 올 겨울에는 기존의 100% 현금 환급 시스템 외에도 토익 시험 응시료와 토익스피킹 비용을 전액 지원해 주는 스페셜 이벤트를 펼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수강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강제열공시스템의 또 다른 특장점은 학습을 따라오기만 해도 점수가 오를 수 있도록 구성된 커리큘럼과 우수한 강사진, 수강생 맞춤 학습 지원 등이다. 아울러 토목달 수강생들을 위한 토목달 카페에서는 스타 토익 강사 김태우 강사(LC) 및 김정훈 강사(RC)와의 1:1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된다.

토목달은 강제열공시스템 외에 최근 ‘마지막 패키지’도 출시해 토익커들의 높은 호응도를 얻고 있다. EBS의 노하우가 총망라된 마지막 패키지는 토익 기초 강의부터 고득점을 위한 강의까지 수준별 강의를 다양하게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출석이나 과제 같은 별도의 환급 미션 없이 700점 이상만 달성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 환급해 주어,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한 의지를 북돋워 준다.

이 밖에도 마지막 패키지는 토익 응시료와 스피킹 강의 비용도 지원해 준다. 신토익 강의 신설 시 무료로 수강 가능한 쿠폰도 제공해 주기 때문에 현행 토익과 신토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하다.

한편, EBS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외국어 교육 사이트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 방문하면, EBS 토목달 강의와 관련된 모든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토익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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