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늦어도 37살 안에 결혼하고 싶다"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사진=더블유엠엔터네인먼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과거 방송에서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박해진은 여자친구에 대해 질문에 "(없은지) 4년 됐다. 연애세포가 메말랐다"고 대답했다.

이어 박해진은 "결혼하고 싶다. 정말 늦어도 서른일곱 안에는 하고 싶다. 아이스크림 안에 반지 넣고 하는 것 말고 제 진심을 다해서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해진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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