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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2회 예고 영상 캡처]
이사장 취임식이 끝난 후 강주은은 다리를 다쳐 인대가 늘어났다. 강주은은 구두를 벗고 다리를 만지며 주물렀다.
김영호는 구두를 벗은 강주은의 발을 만지며 “할말 있어요”라며 “오늘 예뻤어요! 매일 꿈에 나타날 만큼”이라고 말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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