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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2회 예고 영상 캡처]
김영호의 이복동생인 김영준(이승호 분)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에 실려오는 것을 보고 김만철은 김영호에 대한 분노가 폭발해 김영호에게 달려갔다.
장준성은 찾던 어머니가 만나자고 했다. 김영호는 장준성에게 자기 차 키와 카드를 줬다.
김영호는 장준성이 위험한 것을 직감하고 장준성을 지키기 위해 다른 자동차를 타고 갔다. 최남철은 장준성이 탄 김영호 차를 보자 김영호의 차 쪽으로 자동차를 몰았고 김영호가 이를 제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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