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1회' 김혜리, 심이영 곁에서 시집살이 자처…용서받을 수 있을까?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1회[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1회가 예고됐다.

24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1회에서는 시집살이를 자처하는 경숙(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경숙은 그동안 현주(심이영)에게 잘못했던 일들을 갚기 위해 현주의 곁에서 시집살이를 자처한다. 현주는 모질게 경숙을 대하지만 경숙은 굴하지 않고 꿋꿋이 현주의 허드렛일을 한다.

또 부회장직에서 해임이 된 경민(이선호)은 양회장(권석덕)을 찾아가 작별 인사를 한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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