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패트롤] '송승헌의 그녀' 유역비, CG 같은 완벽 옆선 ‘시선집중’

[사진=유역비 웨이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중국 배우 유역비(류이페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월22일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캐릭터에 이입하려면 먼저 숨을 쉬고, 마음을 자유롭게 해야만 나 자신을 놀라고 기쁘게 할 수 있다. 막 농촌 여자 연기를 마치고 이제 구미호의 세계에 들어가야 한다. 막 농촌 여자의 어려움에 한숨을 쉬었고, 또 '정상'이 아닌 사람의 생활을 체험해야 한다. 하하하"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사진 속 유역비는 청순한 외모와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끈다. 특히 그는 여성스러운 옆라인과 오뚝한 콧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중국 톱 여배우 유역비는 송승헌과 중국 영화 '제3의 사랑'(이재한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판타지 멜로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에 합류해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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