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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전 남편 송종국 가식적?… 과거 이천수 발언 '눈길'
박잎선의 근황이 최근 전해지면서 전 남편 송종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이천수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어 "자서전 내용은 재미를 위해 쓴 거다. 사실은 내가 바람둥이"라며 앞서 발언에 대해 재치있게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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