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영화 '오빠생각'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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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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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 제작보고회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이한 감독.

한편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작품이다. 내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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