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와 호흡 고아라 "학창시절 꿈은 배우 아닌 아나운서"

고아라 유승호 고아라 유승호 고아라 유승호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고아라가 과거 학창시절 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고아라는 "학창시절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고아라는 "실제로 방송부에 들기도 했다. 당시 ‘KBS 뉴스 고아라입니다’라고 연습했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아라 유승호 주연의 영화 '조선마술사'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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