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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라이북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도서 추천 서비스 ‘플라이북’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가 추천하는 책' 이벤트를 진행한다.
‘산타가 추천하는 책’ 이벤트 참가자들은 산타로부터 본인에게 꼭 맞는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얼마 전 연인과 헤어졌다면 ‘최근 이별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 ‘외로움에 사무칠 때 읽으면 좋은 책’ 등을 산타가 직접 골라주는데, 특히 20~30대 사용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플라이북은 사용자들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책 추천과 함께 친구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나의 독서 경험을 기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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