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강성, 스무 살 때 모습 공개 "세월은 어쩔 수 없다"

슈가맨 강성 슈가맨 강성 슈가맨 강성 [사진=강성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겸 배우 감성이 스무살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강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아련 #스무살 #세월 안올리고 싶었는데...ㅋㅋ 안변했다 안변했다 해도 세월은 어쩔수없다!! 직격으로 맞게 되어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성은 큰 청남방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강성은 뽀얀 피부와 소두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성은 2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야인'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