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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2회[사진=MBC '내 딸 금사월' 32회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32회에서는 가짜 노트로 혜상(박세영)을 속인 민호(박상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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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후(손창민)는 "천비궁 설계와 관련된 비밀 노트 사본입니다. 제가 수년간 모아왔습니다"라며 혜상으로부터 건네받은 비밀 노트를 공개했다.
특히 만후와 세영은 속았다는 것을 알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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