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제63대 총무에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관훈클럽(총무 이선근 연합인포맥스 사장)은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을 제63대 총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6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에는 신정록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도운 서울신문 부국장 겸 정치부장이 선출됐다.

이강덕 신임 총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KBS에 입사해 정치외교부장, 해설위원, 워싱턴지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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