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택시운전사 유지인,김선경이 타자“내려요”라며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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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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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8회에선 택시 운전사로 생계를 이어가던 양호덕(유지인 분)이 서밀래(김선경 분)가 손님으로 타자 강제로 끌어내는 내용이 전개됐다.

공준영(김정훈 분)이 죽은 후 3년이 지나 양호덕은 택시 운전사로 생계를 이어갔다. 그 시간 서밀래와 서향(이슬리 분)은 백화점에서 비싼 옷들을 사고 오는 길이었다.

서밀래와 서향은 양호덕이 운전하는 택시를 탔다. 양호덕은 서밀래를 보자 “내려요”라며 둘을 강제로 끌어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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