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23/20151223225000485952.jpg)
[사진 출처: SBS '리멤버' 5회 예고 영상 캡처]
일호생명 부사장이 인턴 성추행으로 체포됐다. 부사장은 범행을 부인했다. 서진우(유승호 분)는 남규만(남궁민 분)과 부사장이 사이가 나쁜 것을 알고 진범이 남규만임을 직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SBS '리멤버' 5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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