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일호생명 부사장,인턴 성추행 혐의로 체포..진범은 남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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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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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리멤버'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5회에선 일호생명 부사장이 인턴 성추행으로 체포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일호생명 부사장이 인턴 성추행으로 체포됐다. 부사장은 범행을 부인했다. 서진우(유승호 분)는 남규만(남궁민 분)과 부사장이 사이가 나쁜 것을 알고 진범이 남규만임을 직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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