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23/20151223230924629038.jpg)
[사진 출처: SBS '리멤버' 5회 예고 영상 캡처]
서진우(유승호 분)는 남규만(남궁민 분)을 잡기 위해 일호생명 부사장 성추행 사건 변호를 맡았다.
서진우는 한 증인을 신청했다 그 증인은 피해 인턴의 전 애인. 인턴은 과거 애인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해 합의금을 받고 고소를 취하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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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리멤버' 5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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