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고아라가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가는 길에 찰칵. 감기 조심하세요. 아프면 안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아라는 차 안에 앉아 선글라스와 갈색 머플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고아라는 SM 대표 미녀답게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호 고아라 조윤희 주연의 영화 '조선마술사'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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