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30일까지 전점에서 ‘해피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고 구이용 먹거리와 주류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먼저 구이용 먹거리를 엘포인트(L.POINT)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40% 가량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호주산 청정우 전품목’을 엘포인트(L.POINT) 고객에 한해 정상가 대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준비해 ‘곡물 척아이롤·부채살(100g/냉장)’을 각각 1470원, 1710원에, ‘흑소 불고기(100g/냉장)’를 144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디저트&간식거리 상품도 준비해 ‘맵싹 간장 치킨(1.1㎏ 내외)’을 7900원에, ‘임페리얼 데니쉬쿠키 2입 기획(500×2입)’을 8950원에 판매한다.
주류 할인 행사도 준비해 아사히 슈퍼 드라이·하이네켄·파울라너(각 500㎖) 등 인기 수입맥주를 4개 9800원 균일가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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