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숙은 잦은 복통과 어지러움 증세로 자궁경부암을 의심하고 산부인과를 찾아간다. 하지만 이에 대해 추경숙이 자궁경부암이 아니고 임신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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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심이영 분)는 추경숙을 명품관으로 데려가 옛날 추경숙이 유현주에게 했던 그대로 명품 백을 추경숙에게 계산하라고 한다. 입장이 바뀐 추경숙은 그때 자기 잘못을 깊게 뉘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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