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은 이일화와 성덕선에게 “덕선이는 지금 성적으론 4년제 대학교 힘들어요”라며 “서울 소재 대학은 불가능해요”라고 말했다.
성덕선은 이일화에게 “엄마 미안해! 나 포기한거야?”라며 울었고 이일화는 “괜찮으니 가서 공부해”라고 위로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