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치열, 눈시울 붉힌 사연은?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나 혼자 산다' 황치열이 홀로 서울 나들이를 떠난다.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 홀로 서울 데이트 코스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은 한 번도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해보지 못했다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예행연습을 해보기로 결심한다.

먼저 황치열은 '데이트 코스의 메카' 명동을 찾았다. 수많은 연인들 속에서 황치열은 혼자서 외롭지만 연말 분위기를 느낀다.

이어 황치열은 서울시청 아이스링크 장에서 서툰 스케이트 실력을 선보인다.

또한, 로맨틱 데이트 코스의 필수인 한강 유람선 타기를 선택한 황치열은 선착장에서 끝내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황치열의 서울 데이트 코스 탐방기는 오늘 오후 11시 5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