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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종근당 '모드콜플루',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흡수 빠르고 부작용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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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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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감기약 ‘모드콜플루’ 4종 [사진=종근당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에는 감기 환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목감기·코감기·몸살감기 등 다양한 감기 증상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므로 증상에 맞는 적절한 처방으로 신속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근당의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모드콜플루'는 이런 겨울철에 특히 유용한 제품이다.

모드콜플루는 다양한 시간대와 증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감기약으로 모두 4종으로 출시됐다.

모드콜플루 올데이와 나이트는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충혈(코막힘) 제거제인 페닐레프린염산염이 공통으로 들어있다. 

주·야간 모두 복용할 수 있는 올데이에는 기침을 억제하는 중추성 진해제 성분이 고함량으로 들어있다. 

야간용 제품인 나이트에는 강한 진정과 항콜린 작용을 하는 디펜히드라민염산염이 함유돼 비강 내 점액분비를 줄이고 감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해준다.

모드콜플루 코프와 노즈에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공통으로 들어있다.

코프는 중추성 진해제와 가래를 제거하는 거담제, 기관지를 확장하는 성분을 추가로 담아 기침감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즈는 콧물 등으로 막힌 코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비충혈 제거제와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를 복합 처방해 코감기에 효과적이다.

모드콜플루는 물에 타서 복용하는 제품이어서 약 성분의 체내 흡수가 빠르고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다. 또한 감기 회복에 필요한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와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한 픽토그램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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