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강찬빈役을 맡은 배우 윤현민이 화제다.
이 가운데 윤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재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대기중에도 모니터 뒤에서 박수와 응원을 해주심에 감동”이라는 짧은 글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유재석은 당시 '내딸 금사월' 제작진에게 경매 최고가인 2천만 원에 카메오 배우로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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