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12월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4회에서는 쓰러졌던 홍도(송하윤 분)가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 시간 정신을 잃었던 후, 모든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혜상(박세영 분)을 찾아가 “오민호(박상원 분) 사장이 사월이 아빠 맞지? 네가 가로챈 거잖아”라며 진실을 말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홍도를 뒤따라왔던 사월이 모든 것을 알게 됐고 그는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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